인사말
-
기하급수적으로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5천만 명이 사용하는데 3년이 걸렸지만, AI 챗봇은 두 달도 걸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새로움의 출현과 확산이 빨라진 만큼 우리 강사들도 민첩해 져야 합니다.
하지만 혼자 힘으로 대응하기에는 벅찬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연결에, 연결을 더해서 “함께” 해야 합니다.
교육의 가치도 한 명으로 시작된 목소리가 여러 명의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실천의 시간입니다.
한국강사협회도 코로나로 인한 단절을 끝내고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고자 합니다.
경쟁자가 아니라 서로를 자극하며 협력할 수 있는 동료가 되어 일의 보람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희 10대 회장단은 “링크팀”이 되어 강사들의 “연결과 보람 (Link & Worth)”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꿈을 도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강사협회 회장 강 래 경